바쁜 세상입니다.
아침밥 먹을 시간조차 없이 정신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뭐가 중한것인지 모르겠지만, 우린 매일 열심히 달려야 합니다.
하지만 건강을 소홀히 한다면 더이상의 달림을 할수가 없습니다.
멈추면 그때서야 건강의 중요함을 깨닫게 됩니다.
냉장고에 들어있는 수박을 귀찮아서 못 꺼내먹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린 매일 밥은 먹습니다.
그냥 밥먹을때 자연스럽게 먹을수 있기 때문에 굳이 챙겨 먹지 않아도 됩니다.
연꽃이 곧 핍니다.
연꽃피는시기는 7월에서 8월경이죠.
조금 일찍 피기도 합니다.
이것이 연꽃의 씨앗 입니다.
당알당알 연꽃 씨앗들이 들어있는데 겉껍질을 벗기면 이렇게 뽀얀 씨앗들이 만들어 집니다.
겉껍질이 있는 형태로 판매되는 것은 비교적 가격이 저렴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밥해먹기는 조금 어렵고 차로 많이 활용되죠.
중요한 부분은 씨앗의 속에 있는 심지는 뽑아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간에 텅 비어있죠.
이것이 심지를 뽑아낸 상태입니다.
헬로팜 에서는 심지를 뽑아낸 상태로 연자육을 전국에 도매 판매하고 있습니다.
도매에 관심있는 분은 한번 참고해 보세요.
물론 아이들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콩밥을 싫어하는 것은 대부분의 아이들의 특징인데요.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하지만 먹지 않으면 소용이 없죠.
그렇다면 맛은 어떨까?
콩먹는 것과 같은 부분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이런 부분을 싫어하죠.
찐밤을 먹는 것과 비슷합니다.
나이드신 분이라면 아마 좋아할 것입니다.
아마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부분에 더 이끌림이 있을 것입니다.
헬로팜은 전국에 도매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도매를 원하는 분은 한번 관심가져보시고요.
연자육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합니다.
온라인 창업을 하려는 분이나,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오프라인 매장 모든 분들 한번 관심가져보시고요.
날씨가 더워지고 있습니다.
헬로팜 에서 여름 극복할 아이템 있는 건강 먹거리들을 많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 노력하고, 더 많은 제품군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오늘은 연자육 한번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