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코앞으로 다가온 6월
올해도 절반이 금방 훅 지나가네요.
새해다짐을 하면서 올해는 건강도 잘 챙기고
운동도 열심히하면서 체력관리도 해야지 다짐했는데
막상 5월달이 끝나가는 이 시점에서 되돌아보니
크게 지켜지지는 않은 거 같아요ㅎㅎ
늦었다는 생각이 들지만 꾸준히 할수록 좋은 게 바로 건강관리죠.
지금부터 시작해도 충분하고 늦지 않았습니다.
붉은구기자 건조하지 않아도 분말가루로 간단하게
예전에 비하면 견과류부터 채소, 과일까지
재배기술이 뛰어나서 그런지 신기하고
새로생긴 신기한 음식들도 정말 많아요.
우리에게 먹는방법과 유익한 효능이 알려지면서
슈퍼푸드로 자리매김 한 제품 수만해도 수백가지가 넘는데,
아직 알려지지않은 제품도 많다고하니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오늘은 붉은색이 매력적인 구기자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하는데 오미자와 이름도 생김새도
무척이나 헷갈립니다.
깨끗하게 씻은 후 그늘이 없는 햇빛에서 말리는과정을 거쳐
잘 말린 구기자는 물에 우려내어 차로 먹곤했죠.
요즘은 구기자분말로도 가공되서 번거롭게 씻고 말릴필요없이
물이든 음식이든 분말을 넣어주기만 하면 다양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재료본연의 원물을 가지고 분말부터 추출분말,티백
다양한 형태로 먹을 수 있으니 너무 편리하고 좋아졌죠
수 백가지의 재고를 보유하면서 관리하고
신선한품질을 유지하는 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남들보다 발빠르게 움직이고 뛰어다녔더니
가능하더라구요
건강을 생각해서 챙겨먹고싶지만
번거롭고 귀찮아서 미뤘다면
간단하게 분말가루로 드셔도 좋은방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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