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에서 해답을 찾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창업 하면 식당을 떠올립니다.
먹는장사는 망하지 않는다?
하지만 급격한 자영업자몰락과 경기불황으로 식당창업 3년을 버티는 것이 어려워 졌습니다.
치킨집창업은 대표적인 창업아이템 이었는데요.
요즘은 어떤 창업을 하여도 본사와 가맹점 형태로 창업을 합니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뼈빠지게 일하고 남는 것은 별로 없죠.
그렇다고 내 타이틀 걸고 창업 하는 것은 경쟁력이 없습니다.
이도 저도 못하는 부분들.
인터넷 공간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산품의 가격은 정해지고, 돈싸움에 설자리가 없습니다.
먹거리 창업의 아이템도 달라져야 합니다.
가격이 정해지지 않은 부분에서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이색창업 수입농산물 도매 위탁창업 청년 시니어 재고부담없이 시작
무엇을 팔것인가?
어떻게 팔것인가?
사실 장사의 기본은 이 두가지에서 시작합니다.
어떻게 팔것인가를 이곳에서 이야기 하지는 않겠습니다.
사실 잘 모릅니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에서 저마다의 판매할 부분은 본인이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무엇을 팔것인가의 아이템은 오늘 한번 올려드리려 합니다.
이색창업 바로 수입농산물 창업 입니다.
국내 농산물의 경우는 본인이 직접 농사를 짓지 않으면 경쟁하기 힘든 구조입니다.
땀의 가치를 알기에 가격 또한 쉽지 않습니다.
정직이라는 부분과 신뢰도 부분을 강조해야 하기에 직접 농사짓는 부분이라든가, 그런 표현이 있어야 합니다.
당연히 땀의 노력이 많기에 가격이 높습니다.
시장진입은 쉽지 않죠.
수입농산물 같은 경우는 특별한 계층에서 구입이 이루어집니다.
방송에서 뭐가 좋다드라 하고 계속 나와주기 때문에 부담없이 판매에 집중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또한 재고의 부담이 있습니다.
수백가지의 슈퍼푸드 제품들이 시장에 풀려 있습니다.
요즘 인기 많은 모링가, 핑거루트, 새싹보리, 연자육, 등등.
과거에 인기 많았던 브라질너트 사차인치, 구기자, 맥주효모 등등
수많은 제품을 다 보유하고 제품을 판매하기는 어렵습니다.
시장의 변화도 많습니다.
방송에 나오는 제품이 인기있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재고부담없이 이색창업 할수 있게 도와줍니다.
팜뜰에서 지금 전국 수입농산물 도매 할수 있는 아이템을 제공합니다.
팜뜰은 전국 900여 도매 업체들에 물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금번 위탁창업도 가능하게 시스템을 정비하여 위탁업체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먹거리 이다보니 아무래도 안전에 신경씁니다.
고급 시밀형 밀폐용 통 제품으로 안전과 신선도에 신경을 썼습니다.
수입농산물 도매 팜뜰 주목해 보세요.
창업을 하는데 필요한 돈은 얼마인가?
없습니다.
(주)지엔 헬로팜 대표는 시장에서 수입농산물을 판매하던 분입니다.
누구보다 판매자의 마음을 알기에 재고부담 없이 장사를 할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재고 부담 없이 누구나 청년창업 시니어창업 도전해 볼수 있습니다.
판매만 하면 됩니다.
직수입업체 이기 때문에 가격경쟁력도 있습니다.
지금 한번 이색창업 도전해 보고 싶다면 수입농산물 도매 한번 고려해 보세요.
팜뜰 홈피에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팜뜰 건색하면 홈피 에서 수입농산물 도매 위탁업체 내용 확인해 보세요.
2018/09/13 - [일상] - [백종원의골목식당] 청년창업 자영업자몰락을 염두에 두어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