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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웰빙간식 슈퍼푸드 아무거나 먹을 순 없으니까

by 헬로팜 2018. 4. 19.



날씨 탓인지 유난히 피곤하고 힘들었던 이번주,

어느덧 목요일을 마무리하는 시간이 다가오네요.


이상하게도 일찍 잠자리에 들어도 다음날 너무 피곤하고

몸에 힘이 빠지면서 입맛도 없어지더라구요.


며칠 이러더니 다시 좋아진 거 보니까

바뀐 날씨에 몸이 적응하는 시간이 걸린 거 같아요.





요즘 소화도 잘 안되고 일하다 보면 계속 앉아있어야 하다보니 점심을 거르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그래서인지 늦은 오후 쯤 되면 살짝 출출하면서 간식이 생각나더라구요.


웰빙간식 슈퍼푸드 아무거나 먹을 순 없으니까


앞으로 내 몸도 챙기고 건강관리도 더 신경쓰자 다짐했던 만큼

간식도 몸에 좋은 웰빙간식으로 먹어야겠다 싶었어요.







개인적으로 고소한 견과류를 좋아하는 편인데 아몬드나 땅콩은 물론이고

호두나 캐슈넛까지 지방 함량도 있다보니 무조건 많이 먹는다고 좋은 게 아니더라구요.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이런 견과류도 있지만

요즘은 슈퍼푸드라고 사차인치나 브라질너트처럼 최근

우리나라에 알려지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으시는 견과류도 많죠






맛이나 식감도 견과류와 똑같아서 웰빙간식으로 먹어도 좋습니다.

브라질너트의 경우에는 하루 1~2알만 먹어도 충분히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어요.


간식 먹으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고 그렇다고 챙겨먹으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번거로운 게 아니다보니 저도 알아서 잘 챙겨먹게 되더라구요.




요즘은 워낙 건강관리부터 음식. 식재료까지

개인의 스타일로 건강한 웰빙을 추구하다보니

슈퍼푸드도 인기가 있을 수 밖에 없죠


간식 하나를 먹더라도 건강하고 좋은 음식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