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흰 쌀밥이 좋습니다.
아내는 항상 여러가지 잡곡을 넣고 밥을 합니다.
그냥 흰 쌀밥에 김한장 얹어서 먹는 맛.
그 맛을 요즘에는 거의 느끼지 못하네요.
그런데 울딸은 흰밥을 싫어합니다.
당연히 권력이 딸에게 이동한 터라 아내는 잡곡밥을 항상 짓습니다.
뭐 건강에 좋다고 하니 그냥 먹어야 겠죠.
밥투정 하다보면 쫓겨날지도 모릅니다.
슈퍼푸드 제품에 대한 관심.
요즘은 건강프로그램 챙겨보는 분들이 정말 많죠.
곡식의어머니 화이트퀴노아 먹는법
그래서 방송에 한번 뭐가 나왔다 싶으면 정말 정신못차릴 정도로 저희도 전화를 받습니다.
주문폭주 즐거운 비명을 질러야 하나.
곡식의 어머니 라는 타이틀 만으로도 관심사항.
어쩌면 화이트퀴노아 나왔을때의 그 관심도는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밥이 보약이죠.
그런데 밥을 할때 살짝 조금 넣기만 하면 되는 부분이니 관심이 갈수 밖에 없습니다.
그냥 밥할때 조금 넣으면 됩니다.
화이트퀴노아 칼로리가 낮고 맛이 부드럽습니다.
크게 퀴노아 부분은 세가지로 구분됩니다.
레드, 화이트, 블랙.
세가지 색상이 있는데 가장 대중적인 것이 화이트 퀴노아 입니다.
색상만 다른 것이 아니라, 기능도 좀 다른데요.
레드퀴노아의 경우 익혀도 모양이 뭉개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샐러드나 요리에 많이 사용하죠.
화이트퀴노아는 가장 대중적인데요.
가장 낮은 칼로리를 가졌다는 점에서 많이 찾습니다.
밥지을때 먹기도 하고, 음식으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블랙퀴노아 제품은 시중에 많이 없는데요.
견과류 맛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어느것을 선택할지는 역시 고객의 몫이겠죠.
2018/06/02 - [분말류] - 천연설탕 스테비아 조미료에서 건강함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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