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1 수목드라마 스위치 마지막회 종방연 꿀재미 후속이 기대된다 현실에 대한 불만. 통쾌한 대리만족. 어쩌면 드라마 보는 이유다. 바쁘다보니 한가하게 드라마볼 시간이 없다. 그래서 뒤늦게 보기 시작한 스위치. 법대로해. 법으로 다 하지 못하는 부분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사기꾼. 장근석. 그래서 좀 재미있었다. 살짝 법을 피하면 사기꾼. 크게 법을 피하면 금융업자가 되는 세상. 수목드라마 스위치 마지막회 종방연 꿀재미 후속이 기대된다 어쩌면 그래서 죄가 있어도 법에 의해 빠져나가면 되는 그런 마음들. 머리속에 그려지는 부분이 제대로 글로 이어지지 않는 그 무엇. 여하튼 그래서 한번 보게 되었다. 결국 스위치 마지막회 에서는 회한. 좀 일찍 볼껄 하는 생각. 하지만 홍길동의 분신마술이 그리워질만큼 바쁜 나날들. 겨우 총 4회의 방송을 보았는데, 아쉬움이 큰 수목드라마 였다.. 2018.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