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한피부1 칙칙한 피부 남자도 필요한 이상민 미스트 딸이 귀한 선물을 하나 준다. 미스트. 요즘 얼굴이 너무 화끈거린다. 홧병이 생겨서도 아니고, 끈끈함과 칙칙함이 힘들게 한다. 뽀오얀 피부를 가졌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얼굴이 끈끈해 졌다. 얼마전 건조한 얼굴에 작은 상처가 생겼다. 눈 주변을 손으로 밀었는데, 건조해서인지 작은 생채기를 만들었다. 그런 이야기가 마음에 걸렸나 보다. 딸이 눈감아보라고 하더니 무언가를 뿌려준다. 촉촉한 느낌. 이런 느낌일듯 하다. 얼굴에 상쾌함이 돈다. 칙칙한 피부 남자도 필요한 이상민 미스트 tv에서 본적이 있다. 이상민 미운우리새끼 나와서 얼굴에 자주 뿌려주는 그것. 미스트라고 한다. 개그맨 김준호 역시 미스트 광팬이다. 남자들도 얼굴이 무기가 되어가는 세상. 아니 그보다 건강을 위해 필요한 것이 미스트인듯 하다. 얼굴에.. 2018.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