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합이 잘 맞는 다는 말이 있습니다.
음식에는 함께 먹어서 좋은 것이 있고, 나쁜 것이 있습니다.
오늘은 사차인치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요.
오메가 3,6,9가 풍부해서 사람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는 제품입니다.
오메가는 3,6,9를 함께 먹어줘야 좋다고 합니다.
그것을 채워줄수 있으니 더 인기가 많은 것이죠.
국내에는 없고, 주로 페루 등지에서 나옵니다.
별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스타씨드라고도 불리우는데요.
그 속에서 꺼낸 사차인치를 한번 갓 볶아낸 것을 볶은사차인치 형태로 판매가 됩니다.
오메가 이름은 많이 들어봤죠.
그런데 뭐에 좋은지는 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메가 함께먹는 사차인치 먹는법과 부작용
오메가3는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오메가6은 혈관수축예방, 오메가9는 LDL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죠.
뭐 이정도로만 이해하고요.
전문적인 부분들은 한번 각자 찾아보세요.
잘 이해했어도 금방 잊어버리곤 하더군요.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아니면 말이 어려워서 그런지 몰라도..
여하튼 오늘은 사차인치 이야기는 그냥 식품이니까 어떤 효능을 이야기 하려는 것은 아니고요.
먹는법과 부작용 부분을 한번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오래 사는 세상이기에 건강이 돈보다 더 중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국적으로 슈퍼푸드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엄지의제왕, 천기누설, 몸신 등등 건강관련 프로그램들도 더불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현재 인기가 가장 많은 식품은 새싹보리분말 입니다.
인기가 너무 높아져서 직접 집에서 키우는 분들도 계신데요.
저도 한번 씨앗을 키워보았습니다.
그 부분 영상으로 담아보았으니 한번 보시고, 도전해 볼분들은 한번 도전해보세요.
은근히 재미있습니다.
사차인치는 처음 우리 시각으로 들어왔을때 이미 시장은 브라질너트로 평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브라질너트 사이드 각으로 조금 관심을 보였었는데요.
점차적으로 사차인치 효능들이 부각되면서 아직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입니다.
무엇보다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 3,6,7,9가 골고루 들어있어서 인듯 합니다.
사차인치 먹는법.
어렵지 않습니다.
그냥 땅콩 먹듯이 먹어도 됩니다.
견과류 대부분이 먹기 편하기 때문에 좋아하는데요.
각종 음식이나, 특히 샐러드에 제격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몸에 좋아도 과하면 탈이 납니다.
견과류의 적은 너무 많이 먹는 부분입니다.
사차인치 하루섭취권장량은 7알~8알 정도입니다.
너무 많이 먹으면 살이 찔수 있습니다.
팜뜰 에서는 사차인치 외에 브라질너트 등 견과류와 각종 분말류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창업, 부업 관심있는 분은 한번 팜뜰 찾아보세요.
사차인치 오늘 먹는법과 부작용 이야기를 했는데요.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는 분도 주의해야 합니다.
요리에 첨가할 때는 높은 온도에서는 영양소가 파괴되므로 낮은온도나 요리시간을 짧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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