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포기한 연예인1 연예인 대학 특례입학 학벌사회 와중에 대학포기한 연예인눈길 보이지 않는 계층사회. 잘사는 사람은 잘사는 사람끼리 먹고 산다. 어쩌면 대학부터 취업까지 우린 누군가의 특례때문에 기회를 잃고 있기도 합니다. 공기업의 취업문제부터 연예인 특례입학까지 불편한 심기는 계속됩니다. 이런 와중에 대학포기한 연예인 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기회를 뺏지 않겠다. 학벌사회가 아니라 이미 얻은것이 많다. 어쩌면 간판만 들고 있는 대학이라는 타이틀을 과감히 버리는 것도 용기인듯 합니다. 세상이 조금씩 변해갑니다. 이제는 초등학교 6학년에게 꿈을 물어봐도 조금은 구체적이고 현실화된 부분에 놀랄때가 있습니다. 연예인 대학 특례입학 학벌사회 와중에 대학포기한 연예인눈길 하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죠. 네임밸류를 가지려고 누군가의 최고의 꿈을 빼앗기도 합니다. 그것도 꼼수.. 2018. 12. 7. 이전 1 다음